삼육대14 삼육대학교 학보사 삼육대신문 376호 (131008) 본 기사는 본 블로거(브라더준)가 과거, 학보사 활동간 작성한 기사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삼육대신문 제 376호- 53대 총학 중간평가 10점 만점에 '5점''다니엘관 및 요한관 통신망 구축' 만족, '등록금 인하 공약 불이행' 불만족 우리 대학 학우들은 제53대 총학생회(회장 김영진)의 사업시행 및 공약이행에 대해 10점 만점 중 5점을 주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9월 9일부터 27일까지 본지가 412명의 학우를 대상으로 실시한 총학생회 중간평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결과에 따르면 학우들은 53대 총학생회에서 지킨 공약 중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다니엘관 및 요한관 통신망 구축 (40%)’을 꼽았다. 다음으로는‘총학생회 SNS 활성화(30%)’를 들었다. 반면, 시행하지 못한 공약 중 가.. 2017. 8. 27. 삼육대학교 학보사 삼육대신문 375호 (130909) 본 기사는 본 블로거(브라더준)가 과거, 학보사 활동간 작성한 기사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삼육대신문 제 375호- 기자? 낯선 경험, 그러나 잊지 못할 경험기자수기 대학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기가 시작됐다. 신학기에 들어서면 누구나 학교생활을 좀 더 보람차게 보내고자 다짐한다. 학점을 잘받아 성적장학금을 받거나, 취업에 필요한 스펙을 쌓거나, 혹은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하면서 알차 게 보내겠다는 각오 말이다. 올 1학기초 대학에 첫 입학한 나역시 그랬다. 대학은 나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했고, 어떤 것이든 열심히 도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러던 중 ‘MVP 캠프’에서 우연히 본 신문사 광고지가 눈에 띄었다. 시쳇말로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2017. 8. 27. 삼육대학교 학보사 삼육대신문 374호 (130527) 본 기사는 본 블로거(브라더준)가 과거, 학보사 활동간 작성한 기사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삼육대신문 제 374호- 스펙도 쌓고 돈도 버는 '마일리지제도'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마일리지' 장학금 신청기간 이달 20일부터 오는 6월7일까 지 마일리지 장학금 신청기간이다. 마일리지제도는 재학기간동안 학교가 마일리지 점수화를 한 영역에 부합한 경력을 쌓은 학우들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지급하는 제도며, 각자 쌓은 마일리지를 장학금으로 환산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점수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학우는 ‘종합학사정보’ 에서 마일리지를 신청하고, 그에 따른 확인증을 취업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현재 마일리지 점수 적립은 1학년 때부터 가능하고 마일리지 장학금 신청은 최소 4학기 이상 수료한 학우들만 가능하다. 마.. 2017. 8. 22. 삼육대학교 학보사 삼육대신문 373호 (130408) 본 기사는 본 블로거(브라더준)가 과거, 학보사 활동간 작성한 기사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삼육대신문 제 373호- 영화 '파파로티' 이제훈의 실제 목소리 주인공은?음악교육학과 96학번 강요셉 동문.. "사람들이 성악에 더 관심 가졌으면" 지난 달 14일 개봉한 영화 ‘파파로티’에서 배우 이제훈의 성악대역을 맡은 성악가(테너)가 우리 대학 음악교육학과 출신 강요셉(96학번·음 악교육학과) 동문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도이치오페라극장 전속 가수로 소속된 성악가이자 2004년 탈리아비니 국제성악콩쿠르 최고 테너상을 수상한 바있다. 영화 속에서 강요셉 동문은 ‘행복을 주는 사람’‘별은 빛나 건만’ ‘네순도르마’등 세 곡을 불렀다. 그 중 타이틀곡 ‘행복을 주는 사람’은 영화 엔딩.. 2017. 8. 22. 2017 서울권역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지원 제도 간담회 국가우수장학생(이공계)로 선정되고 나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국가우수장학생 자격으로 참여하게 됐다. '2017년 서울권역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지원 제도 간담회'가 그 것이다. 위 행사의 목적은 현재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하여 논하고 이 과정 속에서 개선점을 찾는 것이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님과, 재단의 각 부서 관계자 분들이 모두 자리한 행사이므로 어떠한 이야기를 꺼내야 할 지 행사가 열리는 당일날 직전까지도 많은 걱정과 생각을 했다. 결국 나는 좋은 장학사업을 알지 못하여 많은 이들이 수혜받을 수 있도록 홍보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꺼냈고 자리한 관계자 분들도 공감해주시면서 개선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간담회 행사는 사진만 찍기 위한 행사는 절대 아니.. 2017. 8. 21.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지원사업, 두번째 멘토링 첫번째 멘토링 이후 우리는 시제품 제작을 위해 여러 제작 업체에 전화를 돌렸다. 이번에 느낀 바는 시제품 제작에 있어서 단가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날 수가 있나였다. a업체는 우리의 아이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2천만원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b업체는 500만원의 견적을 내보냈다. 혼란스러웠다. 시제품 제작업체를 잘 선정 해야만 한다. 11, 12월에 계획되어있는 창조경제박람회(현재 미정) 출품 준비에 차질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원스톱으로 디자인, 설계, 시제품제작, 금형까지 컨설팅해주는 업체에도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지원금액으로는 비용 충당이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만 했다. 정하진 교수(헬스88대표)님의 멘토링 이후 조금은 가닥을 잡았다. 삼육대학교 내 창업지원단 도움을 받아.. 2017. 8. 2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